개그우먼 박소영이 노흥섭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의 볼에 기습 키스를 해 화제다.
박소영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2 대교 눈높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전달받은 뒤 노흥섭 부회장 볼에 입을 맞췄다. 이에 노 부회장은 잠깐 당황하다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박소영은 “돌발 행동이었는데,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서 놀랐다”며 “초중고 축구리그를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소영의 기습 키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소영 역시 개그우먼이었네”, “화끈한 감사 인사”, “부회장님 계타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소영은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사마귀 유치원’을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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