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16개 지역의 여성과학기술인 육성ㆍ지원사업단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교과부는 사업별로 별도 사업단이 수행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ㆍ지원사업을 체계적, 통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정비했다.
전국적인 전생애주기적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서 올해엔 23개 사업단의 신청을 받아 16개 지역사업단을 신규 선정했다.
16개 지역사업단 중 4개 사업단은 지역, 권역 사업단 역할을 병행 수행하며 나머지 12개 지역사업단은 올해 평균 1.8억원을, 권역사업단을 병행하는 4개 사업단은 평균 3.6억원 내외로 지원받는다.
선정된 16개 사업단은 오는 2016년까지 총 5년간 사업을 수행하며 연차 및 단계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교과부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를 통해 실무자 워크숍, 여성과학기술인 연차대회 등을 개최, 실무자 역량강화 및 애로사항 점검으로 사업 효율화를 도모하고, 여성 과학기술인의 사기진작, 정책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문영규 기자 @morningfrost> ygmoon@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