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25일 기온은 어제보다 3∼4도 낮겠고,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트릴 것이라고 기상청이 내다봤다.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릴 예정이다.
경상남도를 제외한 남부와 중부 내륙 지방은 새벽 한때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온 뒤 점차 개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 지방은 오후부터 눈(강수확률 60∼80%)이 오겠다.
강원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강원 영서와 충청 내륙, 경북 북부 지방에도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0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1∼2.5m로 일다가 오후에 1.5~4m로 점차 높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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