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15일 STS반도체(036540)에 대해 올해 1분기는 전방업체의 재고조정 등으로 가동률 둔화가 예상되나, 2분기부터 본격적 성장 기조로 돌아설 것이라 전망했다.
구자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STS 반도체의 4분기 매출액은 1114억원, 영업이익 8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 41% 성장하면서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성수기임에도 반도체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그러나 “1분기까지는 물량 감소가 이어지겠지만, 2분기부터 반도체 업황개선과 함께 해외공장의 가동률 상승으로 본격적 외형성장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때문에 1분기 주가가 조정국면에 들어서면 저가 매수에 나설 것을 추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 3000원을 유지했다.
<성연진 기자 @lovecome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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