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곡 메이커 신사동 호랭이와 6인조 남성밴드 레드애플(Led apple)이 만났다.

지난해 말 ‘어쩌다 마주친’으로 활동하며 전에 없던 독특한 무대로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했던 레드애플이 돌아온다. 세 번째 음반 ‘타임 이즈 업(Time is up)’을 통해서다.

레드애플의 ‘타임 이즈 업’은 포미닛 등 아이돌 그룹의 인기곡을 만들어낸 히트 메이커 ‘신사동 호랭이’와 밴드 지플라 출신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지인’이 의기투합한 노래다. 레드애플만의 최첨단 전자 악기인 전자드럼, 터치스크린 DJ 에뮬레이터, 디지털 터치 기타 등의 연주를 가미해 생소하고도 특별한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레드애플은 최근 20대 사이의 문화 트렌드로 떠오른 ‘하이브리드’(hybrid, 혼합) 장르를 대표하는 팀으로 밴드 본연의 느낌을 지향하면서도 일렉트로닉을 버무린 독특한 그룹이다.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30일 0시 화려한 영상 기법을 담은 티저를 유투브채널(www.youtube.com/steroyal)을 통해 공개한 레드애플의 음반은 내달 2일에는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다.

<고승희 기자 @seungheez> shee@heraldm.com

레드애플(LED Apple), 가수(광연, 영준, 규민, 효석, 건우, 한별)/ 레드애플, ‘히트곡 메이커’ 신사동 호랭이와 손 잡고 컴백
레드애플(LED Apple), 가수(광연, 영준, 규민, 효석, 건우, 한별)/ 레드애플, ‘히트곡 메이커’ 신사동 호랭이와 손 잡고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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