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신성록이 발레리나 김주원과의 교제설을 인정했다.
신성록의 소속사인 HB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배우 신성록과 발레리나 김주원은 친한 친구 사이에서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 조심스럽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힘든 일을 겪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전하게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예쁜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신성록은 지난해 5월에도 김주원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신성록 소속사 측은 “신성록과 김주원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신성록은 2003년 SBS 드라마 ‘별을 쏘다’로 데뷔한 이후 ‘내 인생의 황금기’, ‘이웃집 웬수’ 등에 출연했고,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시오패스 이재경 역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신성록과 교제설이 불거진 김주원은 지난 1998년부터 지금까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 중이며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등의 주연을 맡은 유명 발레리나로, 현재 성신여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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