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입시와 재수 성공하려면 수능과 실기 확실하게 잡아야..
미대 입시의 성패는 수능과 실기의 조화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미대 입시생들은 “수능의 비중이 커져가고 있다고 하지만, 미대입시의 특성상 실기를 배제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미대입시에 두 번째 도전을 앞둔 재수생의 경우 더 앞이 깜깜하다. 수능과 실기 모두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재도전의 불안감과 부담감, 스트레스가 더해져 재수생활이 쉽지 않다는 것이 그들의 토로다.
전문가들은 “홍익대, 국민대 등 상위 인기권 미술대학들은 재수생부터 높은 수능점수를 기록하면 그것이 내신으로 대체되어 내신 등급이 유리하게 전환되는 ‘비교내신’을 적용시킨다”며 “미대 재수생들이 재학생보다 더 유리한 면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대 입시생들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상대적/절대적인 학습시간 부족에 있는데, 이는 시간 활용을 극대화하지 못한 결과라는 것이다. 재수 시절 전문학원으로부터 컨설팅을 받으면 시간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 부족했던 학업을 보충할 수 있고, 실제로 이를 통한 성공 사례가 많다는 것.
재수에 성공한 미대 재수생들이 쓴 합격수기를 보면 ‘재수 생활의 성패는 생활 관리’라고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생활관리가 되어야 성적관리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허둥거리지 않고 장기간의 레이스에 충실해야 입시에 성공할 수 있다.
미대 재수생들의 또 하나의 성공요소가 공부와 실기의 조화이다. 이를 위해 수능학원과 실기학원이 가까운 곳에 위치한 홍대 앞에 전국의 많은 미대생들이 이쪽으로 몰려들고 있다.
미대입시 수능전문의 서정학원 유항식 원장은 “미대 입시의 특성상 음악, 미술, 체육을 예체능의 하나로 묶어 관리하는 일반 입시학원 예체능반의 도움을 받는 것 보다는, 미대 입시생들만을 위한 특화된 커리큘럼을 적용, 전문적인 입시 컨설팅으로 이어갈 수 있는 미대입시 전문학원을 선택해야 한다”며 “홍대 앞에는 우수 미술학원들이 근접해 있어 이동 시간 절약과 학습 효과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원장에 따르면 일반학원과 전문학원은 커리큘럼이 다르다고 한다. 일반학원 인문계 반에서는 일주일에 수학 수업이 12 타임(time)정도 인데 미대 전문학원에서는 이 시간을 언어, 외국어에 배치하므로 더 집중적인 학습을 할 수 있어 실기 준비로 인한 시간 부족을 해소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미대는 각 대학마다 전형요소가 다르므로 각 대학에 맞는 맞춤수업이 중요하다고 유 원장은 말한다. 대학에 따라 100% 수능전형, 특기자 선발전형, 입학사정관제, 자기소개서 작성 등 천차만별이어서 지원학교의 전형요소를 자세히 살펴 학기초부터 세심하게 준비해야 합격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준비하기 위해선 미대를 전문으로 하는 전문학원이 훨씬 유리하다는 것이다.
한편 올해부터 홍익대는 100% 비실기로 모집을 실시한다. 이 전형에는 수능 이외에 미술활동보고서와 심층면접을 전형요소에 포함한다.
서정학원은 홍익대 미대 비실기전형인 홍익미래인재전형(입학사정관제)을 학원 내에서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유일한 미대전문입시학원이다. 미술활동보고서와 심층면접을 원내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고, 매년 수십 명의 홍대 미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한편 스포츠서울에서 2년 연속을 학원 분야 'TOP BRAND'로 선정된 바 있는 서정학원(http://mysj.co.kr/)은 원내 3, 4 층에 서정해피하우스 고시원을 마련해 예체능학원을 기숙학원화 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미대재수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미대입시에 최적화된 수업을 듣는 것은 물론 철저한 생활 관리까지 받을 수 있다. 다음 달에는 미대입시 정규 종합반을 개강할 예정이다. 문의: 02-322-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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