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14일 이탈리아 근해에서 좌초된 크루즈선에 타고 있던 한국인 23명이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한국인 승객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수를 파악하고 있다.
외교부의 한 관계자는 “사고 선박에 한국인 23명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이들이 안전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그러나 한국인 승객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탈리아 관계당국 및 현지 크루즈 상품 판매 여행사를 통해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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