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한겨울 동장군처럼 꽁꽁 얼어붙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훈훈한 자금 지원이 시작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 40억원, 시중은행협력자금 25억원, 특별신용보증기금 26억원 등 총 91억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자금은 동대문구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제조수출업,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벤처기업 등은 우선 지원한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신청은 관련 서류를 경제진흥과(02-2127-4368)로 제출하면 된다. 박병국 기자/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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