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11일 오전 박희태 국회의장의 전 비서였던 고모(41)씨의 경기 일산 자택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씨는 지난 2008년 7월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에게 돈 봉투 300만원을 전달한 ‘검은 뿔테’와 동일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영 기자/kwy@heraldm.com
kwy@heraldcorp.com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11일 오전 박희태 국회의장의 전 비서였던 고모(41)씨의 경기 일산 자택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씨는 지난 2008년 7월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에게 돈 봉투 300만원을 전달한 ‘검은 뿔테’와 동일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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