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2일 JCE(067000)에 대해 “향후 경영권이 넥슨에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그간 넥슨의 성공적인 인수합병 사례 및 일본증시 상장 등을 고려할 때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JCE는 지난해 10월 대주주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의 절반을 넥슨코리아에 매각했으며, 넥슨 재팬은 지난 12월 14일 일본 증시에 상장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JCE가 지난해 4월 출시한 룰더스카이는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에도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월간 매출이 지난해 9월 9억원 달성 이후 11월 말 15억원, 12월 20억원으로 예상되는 데다가 젠가 상장으로 JCE의 밸루에이션 눈높이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그는 이어 “JCE는 올해엔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스타일2, 룰더스카이 등으로 게임이 다각화되면서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게임업체 특성상 일정 부문의 매출이 달성되면 규모의 경제효과가 발생해 수익성을 빠르게 개선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연진 기자 @lovecomesin> yjsu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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