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ㆍ미 FTA 발효를 앞두고 뉴욕 맨하튼 패션거리에 ‘경기섬유마케팅센터’가 개소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4월 경기북부 지역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한 거점 확보를 위해 LA에 ‘경기섬유마케팅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올해 4월경 뉴욕 맨하튼 패션거리에 섬유마케팅센터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라고 2일밝혔다.
LA 섬유마케팅센터는 지난 9개월 동안 도내 30개 업체 신제품 5300여점을 전시해 자바시장의 주요 바이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실시한 결과, 2011년 12월 현재 241건의 상담을 통해 문 컬렉션 등 87건, 125만 달러어치를 계약했으며 466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진행 하고 있다.
LA 섬유마케팅센터 관계자는 “현지 바이어들이 마케팅센터를 직접 방문해 도내 섬유업체 니트원단의 품질우수성을 확인한 뒤 적극적으로 계약상담에 나서는 등 현지바이어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며 “지난해 성과를 발판삼아 올해에는 더 활발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 @wjstjf>/jycafe@heraldm.com
jycaf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