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티스가 손보업계 최초로 여성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차티스(사장 스티븐 바넷)는 재무총괄 부사장에 김소희<사진)씨, 다이렉트마케팅 및 마케팅 총괄 전무에 임성빈씨, 개인보험부문 총괄 부사장 킴볼 아이글하트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김소희 부사장은 손해보험 업계 최초 여성 부사장이 됐다.

김소희 부사장은 지난 2007년 업계 최초 여성 재무총괄 (CFO) 전무로 차티스에 입사한 이후 현재까지 맡은 직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회사 성장의 주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김 부사장은 차티스 입사 전, 맥쿼리신한 인프라스트럭쳐 자산운용㈜, 알리안츠생명보험, 모토로라 코리아 등에서 다수의 중책을 역임한 바 있다.

아울러 차티스는 개인보험부문 총괄 책임자로 킴볼 아이글하트 (Kimball Igleheart) 부사장을 새롭게 선임했다. 지난 1982년 AIG에 입사한 이래 약 30년간 상해건강보험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아이글하트 부사장은 최근까지 차티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해건강보험 총괄직을 역임했으며, 극동지역 상해건강보험 부문 총괄, 영국 런던 주재 시 알리코(ALICO)의 전세계 상해건강보험 총괄 등 다수의 중책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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