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 목소리의 주인공 이선 성우가 어린이날을 맞아 ‘두사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성우 이선이 출연했다.

앞서 ‘컬투쇼’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에 “우리 어린이들에게 ‘뽀로로 목소리’로 들려주고 싶은 말 없나요? 뽀로로 목소리로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말 전하고 싶다 하는 분들 댓글로 신청 사연과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뽀로로가 어떤 말을 해줬으면 하는지 남겨주세요 직접 통화시켜 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이선은 아이들에게 미리 받은 사연과 함께 직접 통화를 하며 뽀로로 목소리를 들려줘 어린이날 특별한 추억을 안겼다. 방송을 접한 청취자들은 “‘뽀통령’ 뽀로로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충고의 말을 전달하는 기획 진짜 좋다” “아이디어 진짜 좋다. 아이들 정말 좋아하겠다” “라디오에서 뽀로로 목소리 들려서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했다.

아이들의 반응도 굉장했다. 청취자들은 “아이와 함께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뽀로로의 목소리가 나와 애가 자지러졌다. 특별한 기획에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된 것 같다”는 부모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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