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콩쿠르인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1위경기도 해외 홍보 역할 기대
세계 3대 콩쿠르인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남자 성악부문 1위를 수상한 성악가 박종민이 경기도 글로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경기도는 21일 안양 평촌 아트홀에서 개최된 ‘차이코프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자 베이스 박종민 초청 음악회’장을 찾아 위촉패를 전달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성악가 박종민 씨가 활동하고 있는 함부르크 국립극장은 세계적인 음악가가 집결하는 장소로 유명하다”며 “박종민 씨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기도 홍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박종민씨의 아버지 박공신씨, 어머니 한은주 씨가 함께 참석하여 “경기도가 아들인 박종민에게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어 매우 감사하고, 더욱 훌륭한 음악가로 성장시켜 경기도를 홍보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이탈리아 라 스칼라(La Scala) 극장 오페라 아카데미를 졸업한 박종민은 페루쵸 탈리아비니(Ferruccio Tagliavini) 국제콩쿠르 1위, 스텔라 마리스(Stella Maris) 국제콩쿠르 1위 및 청중상, 빌바오(Bilbao) 국제콩쿠르 1위 및 평론가상, 플라시도 도밍고 오페랄리아(Operalia) 국제콩쿠르 특별상, 벨베데레(Belvedere) 국제콩쿠르 특별상 등 유수의 국제 콩쿠르를 휩쓸며 성악의 본고장유럽 무대에서 한국 성악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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