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남녀 3명 중 1명은 연말 송년회 모임 요일로 ‘금요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자인 전문 취업포털 디자이너잡(www.designerjob.co.kr)이 415명(남 231명, 여 184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송년회 모임으로 적합한 요일에 대해 설문한 결과 138명(남 102명, 여 36명)이 금요일로 꼽았다.

응답자의 33.25%가 금요일을 선택한 이유로는 주말을 앞둔 금요일에 송년회 모임을 갖게 될 경우, 다른 요일에 비해 부담없이 자리를 즐길 수 있기에 금요일을 가장 선호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목요일(20.48%)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그 비율이 높았는데, 금요일이 적합하다고 응답한 여성이 26%에 그친 반면 ‘목요일’이 좋다고 응답한 비율은 65%에 이르렀다. 이는 여성의 경우 주말엔 가급적 개인적인 일을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금요일보다 목요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토요일(15.42%), 수요일(14.46%), 월요일(8.67%), 화요일(4.82%), 일요일(2.89%) 순으로 송년회 선호 요일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박도제 기자 @bullmoth> pdj24@heraldm.com


pdj2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