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 ‘중국통’으로 통하는 김영호 서대문(을) 위원장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연세대동문회관에서 저서 ‘중국, 차이를 알면 열린다’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이 책은 한ㆍ중 두 나라의 민족과 문화, 정치, 사회, 비즈니스 등 각 분야의 미세한 차이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분석한 32가지 이야기로 구성됐다. 기업인과 외교 분야 종사자, 유학생 및 일반 시민들이 중국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 될 것으로 김 위원장과 출판사는 기대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대 1호 졸업생으로 최근 중국 옌타이대 객좌교수로 위촉된 김 위원장은 당내 통일, 외교, 국방 분야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다.

<양대근 기자 @bigroot27> bigroot@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