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신혜숙)의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문화인력양성소 판이 오는 16일 오후 2시 강원공연예술연습공간에서 ‘제2차 무한청춘 청년아고라-재미와 의미’를 개최한다.

이번 제2차 무한청춘 청년아고라는 지난 6월 개최된 첫 번째 청년아고라 ‘춘천청년생태보고서’의 전국 버전으로, 청년문화, 원도심, 축제 등을 키워드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문화기획자와 예술가 40여명의 토론 및 네트워킹의 장으로 진행된다.

특히 춘천 무한청춘 페스티벌의 배움학교 참가자, 청년문화기획자 및 예술가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강릉, 원주, 전주, 제주, 인천 등 전국 단위에서의 청년들이 교류할 예정이며, 이는 향후 무한청춘 페스티벌이 원도심 페스티벌을 기획해 나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제3차 청년아고라는 배움학교 청년들과 지역의 선배 문화기획자들과의 세대공감을 중심으로 한 워크숍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제4차 청년아고라는 페스티벌 이후 참여자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되돌아보는 라운드 테이블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① 청년문화학교 ② 청년아고라 ③ 원도심 페스티벌의 과정으로 진행되는 2016 무한청춘 페스티벌은 현재 청년문화학교 ‘배움학교’ 실전편을 진행하며 문화기획의 실천적 배움을 원하는 청년들과 함께 페스티벌 준비단계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