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039200)은 오는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11 미국 암학회 국제공동 학술회의’에 급성백혈병 치료제 신약후보물질(G-749)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스코텍이 개발 중인 급성백혈병 치료제 신약후보 물질은 단백질 인산화 효소의 일종인 FLT3를 억제하는 저분자 화합물로 기존 동일 타깃 억제제이며 임상 2상 중인 Ambit사의 AC220과 임상 3상 중인 Novartis사의 PKC412보다 약리 활성이 우수하고 동물실험에서 뛰어난 항암효과를 입증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이번 신약후보물질은 지난달 보건복지부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에서 국가 과제로 선정됐으며, 현재 전임상 시험을 준비 중이다.
미국 암학회 국제공동 학술회의는 매년 전세계 종양학자들이 모여 열리는 학회로써 임상 실험중인 신약들의 개발결과 및 최신 신약개발 경향을 발표하고 있다.
<박도제 기자 @bullmoth> pdj24@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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