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박영서 특파원]중국 국유기업 임원들의 작년 평균 연봉이 32만7800위안(약 5835만원)으로 집계됐다고 중궈신원(中國新聞)이 보도했다.
국유자산을 관리하는 국유자산관리위원회 소속 44개 국유기업 임원들의 작년 평균 연봉은 32만7800위안이었으며 일반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4만위안(약 712만원) 안팎이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이 281만위안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광산업 91만위안, 부동산업 82만위안, 에너지산업 42만위안, 농림어업 37만위안 등으로 업종별 편차가 컸다.
국유기업 임원 중 연봉이 가장 많은 사람은 중궈(中國)은행의 잔웨이젠(詹偉堅) 행장으로 1101만위안(약 19억6000만원)이었고 장쯔신 중궈핑안(中國平安) 대표가 1067만위안(약 18억1400만원)으로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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