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풍산읍의 한 사과밭에서 머리가 둘 달린 뱀(생후 2-3개월 추정)이 발견됐다. 길이는 약 20㎝에 몸은 갈색이고 노랗고 붉은 줄무늬가 있다. 뱀을 발견한 주민은 전문가에게 연구용으로 뱀을 맡겼다. 머리 둘 달린 뱀이 태어날 확률은 약 10만분의 1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78년에 강원도 양양군, 2006년에는 경기도 수원에서 발견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