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 성장기반 확대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ㆍ사진 오른쪽)이 중견기업의 성장 기반 확대에 나선다.
산업은행은 지난 7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견기업 성장기반 확대’를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견기업 지원 협력 체제를 구축해 한국 경제의 핵심인 중견기업의 안정적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두 기관은 5대 주요 협력대상 업무를 선정해 향후 상호간의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5대 주요 업무는 ▷ 중견기업의 발전을 위한 조사, 연구 및 정책 개발 ▷ 중견기업 성장을 위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 금융지원 확대 ▷ 사업 다각화 및 해외진출을 위한 M&A 및 컨설팅 지원 ▷ 중견기업인 대상 정책 및 금융설명회 개최 ▷ 중견기업 지원과 관련한 양 기관간 협력모델 개발 등이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우리나라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역할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원정책에서 소외되고 성장이 정체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중견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여 미래 우리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중견기업 육성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성장기반 개선을 위해 산업은행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은행은 정부가 발표한 ‘정책금융기관 역할강화방안’에 따라 중견기업 육성 전담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새로운 미션을 부여받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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