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 정치인과 대한민국 20대의 열띤 토론 공방이 펼쳐질 예정이다.

‘백지연의 끝장토론’ 제작진은 특별기획 ‘대한민국 20대 청춘과의 끝장토론’을 통해 주요 정당들과 20대 청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고 31일 밝혔다.

그 첫 순서로 다음 달 2일 밤 10시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편이 10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청춘 토론단은 tvN ‘대학토론배틀’ 출신 대학생들과 그간 ‘끝장토론’ 의 시민 토론단으로 활동한 시민논객 중 20대들을 선정해 꾸린다.

토론은 10ㆍ26 재보선 결과에 대한 생각과 SNS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력, 2012년 총선전망, 반값 등록금 문제와 청년 실업 실태 등을 주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최근 SNS 등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정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20대와 정치권 사이에 소통의 장을 마련키로 했다”며 “현재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출연을 결정했고 민주당, 민주노동당, 자유선진당 등 주요 정당에도 토론을 제안한 상태”라고 밝혔다.

<황유진 기자 @hyjsound> /hyjgogo@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