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이 대학에 진학하려면 ‘죽음의 트라이앵글’을 통과해야 한다. 이는 학교생활기록부, 수능, 대학별고사(논술고사/적성검사)를 일컫는 말이다. 대학별고사는 수시에서 기본적인 전형요소로 활용되는 학생부의 부족함을 만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적성검사는 학업자질을 검사하기 위한 시험으로 논술고사와 달리 객관식으로 출제된다. 때문에 내신 4~7등급의 중위권 수험생지원은 해마다 늘고 있다. 적성검사를 준비함에 있어 지원 대학의 출제유형과 평가항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주요 관점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김태진적성연구소(소장 김태진ㆍwww.tjlab.co.kr)가 수험생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연세대에 출강 했던 김태진 소장(심리학 박사)은 적성검사에 대한 동영상 강의와 자료 제공 등을 운영하며 매년 ‘적성검사 답이 보인다’ 언어영역, 수리영역 개정판을 내놓고 있다. 또한 김 소장은 이와 관련된 문제개발 및 집필작업 이외에도 김태진적성학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친절함이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이라 말하는 그는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친절한 방법으로 지식을 나눠주고 있다. 더구나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강의에 항상 고민하며 필요시에는 모형까지 만드는 헌신적인 교육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김 소장의 강의방식은 삼성 SDS멀티캠퍼스에서 15년 이상 교수로 재직하며 수많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지난 2003년 한양대가 적성검사전형을 실시한 이후 현재는 가톨릭대, 경기대, 고려대(세종), 중앙대(안성), 세종대, 한양대(ERICA) 등을 비롯한 20여 개의 대학이 적성검사전형을 실시한다. 이에 김 소장은 “적성검사전형을 학생부의 비중이 비교적 낮기 때문에 ‘학생부 뒤집기’시험이라고도 한다며 간혹 학생부 7~8등급인 학생이 합격한 사례도 있으며 적성검사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용기’이다”고 말했다. 이제 대학입시는 정시모집에서 수시모집으로 균형추가 옮겨가는 중이며 이미 2012학년도 대학입시는 수시모집 인원이 62%이다. 이에 김 소장은 “입시는 정보전이다. 적성검사에 합격하기 위한 필요요소 3가지는 정보력, 결단력, 추진력이며 학생부 등급이 낮은 학생에게 적성검사전형은 괜찮은 전략이 될 수 있다”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강조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