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정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는 25일 삼성전자와 안드로이드 OS 기반 모바일 PACS 솔루션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내용은 삼성전자가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소프트웨어 제공 및 서비스를 담당한다는 것.
모바일 PACS(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의료영상을 확인하고, 영상 판독문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 9월 식약청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은 바 있다. 기존 모바일 PACS 보다 속도가 빨라 환자 영상 확인 시간이 단축될 뿐 아니라 환자 정보가 암호화돼 있어 개인정보 보호까지 강화됐다.
특히 삼성전자 갤럭시 탭에 탑재돼 의료기관에 서비스 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 체결로 의료기관에서의 모바일 PACS 확산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