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글로벌 친환경기업 중 국내 1위를 차지했다.

뉴스위크가 선진국과 신흥국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친환경기업을 선정한 결과, 국내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고 LG, 현대, 기아차, LG화학, 포스코, 현대중공업, kepco(한국전력공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글로벌 전체 친환경기업 순위 22위로 작년 54위에서 32계단 크게 상승했으며 특히, 글로벌 친환경 테크 기업 300개사 중 유일한 한국기업으로 8위에 등극했다. ‘Technology Equipment’ 카테고리에서는 4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환경영향점수(이하 가중치 45%), 친환경정책점수(45%), 정보공개/투명성점수(10%) 등을 집계해 순위가 정해졌으며 업의 특성상 환경영향(온실가스, 사업장 배출물 등)이 높은 제조업 보다는 금융, IT/통신 서비스 기업이 상위권에 올랐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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