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제’를 각색한 최윤정 작가가 작품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6일 오전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케이블 E채널 ‘여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日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여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윤정 작가는 “원작 처음 접했을 때 매력적인 소재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호스티스 이야기를 다룰 수 있게 됐다.” 며 “이번 소재는 영화에서 흔히 보여지는 호스티스가 아닌 상위 1% 만의 호스티스여서 신선한 매력을 느꼈다. ‘여제’에는 이 뿐만이 아니라 성공 스토리, 권력앞에 복수 하는 내용이 모두 담겨 있어 흥미를 이끌어 낼것“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의 또하나 가장 큰 매력은 배우들“이라며 ”4명의 배우 모두 기존에 갖지 못한 캐릭터로 드라마에서 열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도훈 감독은 “‘여제’ 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극복해가는 과정이 드라마틱해 이미 2006년 판권을 사오려 했던 작품이었다.”고 비화를 밝히면서 ’’여기에 최윤정작가가 한국판으로 각색을 잘해줬기때문에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평해 이 두사람의 환상의 콤비를 예감케 했다.

드라마 ‘여제’는 권력과 돈으로 지배되는 세상속에서 상처받은 한 여자가 세상의 모든 남자를 지배하는 밤의 여제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음 달 1일 첫 방송.

이슈팀 허율기자/ ent@issuedaily.com


박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