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센터 오늘 개관

서울시는 종로 6가에 있는 옛 이화여대 동대문병원을 서울디자인지원센터로 리모델링해 6일 오전 10시 30분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권영규 시장권한대행, 심재진 서울디자인재단 대표, 서울시 및 자치구 의원, 중소기업 관계자, 디자이너, 학생,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디자인지원센터는 서울시가 옛 동대문운동장 자리에 내년 완공을 목표로 4200여억원을 들여 짓고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함께 ‘디자인서울’ 정책의 양대 축으로 꼽히는 시설이다.

DDP는 세계 유수의 디자인박물관처럼 일반 관람객들에게 디자인을 알리고 체험시키고 교육하는 시설이고, 서울디자인지원센터는 여러 방면에서 개발되고 축적된 디자인 자산이 경제적으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6일 오전 옛 이대동대문병원에 새로 생긴 서울디자인지원센터 개관식이 열렸다. <br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m.com 2011.09.06\r\n6일 오전 옛 이대동대문병원에 새로 생긴 서울디자인지원센터 개관식이 열렸다. \n이상섭 기자.babtong@heraldm.com 2011.09.06\r\n지구촌 디자인에 관한 모든 것을 한곳에서 논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서울디자인지원센터가 6일 오전 10시30분 개관했다. 이 지원센터는 종로6가에 있는 옛 이대동대문병원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이날 권영규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허광태 시의회 의장, 권영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심재진 서울디자인재단 대표 등 200여명이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상섭 기자/babtong@
6일 오전 옛 이대동대문병원에 새로 생긴 서울디자인지원센터 개관식이 열렸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m.com 2011.09.06\r\n6일 오전 옛 이대동대문병원에 새로 생긴 서울디자인지원센터 개관식이 열렸다. \n이상섭 기자.babtong@heraldm.com 2011.09.06\r\n지구촌 디자인에 관한 모든 것을 한곳에서 논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서울디자인지원센터가 6일 오전 10시30분 개관했다. 이 지원센터는 종로6가에 있는 옛 이대동대문병원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이날 권영규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허광태 시의회 의장, 권영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심재진 서울디자인재단 대표 등 200여명이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상섭 기자/babtong@

서울시는 DDP와 디자인지원센터가 한데 모여 디자인클러스터를 형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옛 이대동대문병원 부지를 매입해 약 1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친 뒤 디자인지원센터를 완공했다.

센터는 건물 부지 3166㎡, 연면적 5938㎡, 지하1층~지상9층 규모이며,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인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김수한 기자/soohan@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