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몰지각한 정치인들의 도덕성 결여, 전문자질 부족 등의 행태는 국민들에게 정치 불신과 무관심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성이 크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의회 윤문칠 교육의원은 열정적인 봉사정신과 연구자세로 지역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며, 지역발전 및 교육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전남 여수고, 충덕중 교장을 마지막으로 35년간의 교직생활을 정리하고 작년 6·2지방선거를 통해 교육의원에 당선된 그는 지난 1년여 동안 전남도의회 회기가 있는 날이면 한 번도 결석하지 않을 만큼 성실히 제2의 봉사인생을 열어왔다. 이는 도농간 교육 격차, 시대변화에 뒤떨어진 교육 인프라, 침체된 학력 수준, 학교통폐합 문제 등 산적한 전남교육의 난제를 풀기 위해 교육의원으로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윤 의원은 교육뿐 아니라 각종 지역현안의 해결을 위해서라면 밤새워 자료를 찾고,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며, 항상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의정활동의 기회를 준 여수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자 동분서주하며,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는 초선의원임에도 탁월한 의정능력을 선보이며 제9대 전남도의회 교육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맹활약 중이다. 작년 기준 8억여원으로 ‘F1대회 홍보예산의 1/6 수준’이었던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올해 홍보예산을 50억여원까지 확대, 지난 6월 전남도의회 본회의에서 ‘여순사건 관련 특별법안 국회입법 청원 결의안’의 만장일치 통과 등을 이끈 주역이 바로 윤 의원이다. 게다가 그는 작년 10월 제255회 전남도의회 임시회 도정질의를 통해 여수지역 학교 건물 노후화 실태를 지적, 특단의 대책마련을 촉구한데 이어 현재까지 교육환경 개선 및 관련 예산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전남도의회 201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 때는 일부 저소득층만이 아니라 ‘도서벽지 및 100인 이하 소규모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우유무상급식 확대지원을 요청, 7월 1일부터의 전면 시행에 기여한 점은 교육의원다운 전문성이 돋보이는 대목이라 하겠다. 이처럼 교육 및 지역 현안 전반에 걸쳐 불철주야 힘쓴 공로로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정계인 大賞)’을 수상한 윤 의원은 “전남 서부권에 비해 열악한 동부권의 교육환경 개선, 지역 특성을 고려한 교육 정책과 인프라 마련 등에 헌신하고 여수지역 발전의 견인차로서 더 큰 그림을 그려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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