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유례없이 긴 장마로 인해 기록적인 강수량 속에서 장마 대비용품 산업이 호황을 누렸다. 폭우가 가져온 관련 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소비자를 잡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면서 단순히 제품의 일차적인 기능만을 중시하던 이전과는 달리 좀 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려는 기업들의 노력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관련 기업 중에서도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주목받고 있는 (주)현대지앤피(대표 김용환ㆍwww.hyun-dai.com)는 출범 이후 20여 년간 오로지 한길만을 걸어온 우산 전문 기업이다.
현재 피에르발만, MLB, 미쉘클랑, 세사미스트리트, 미피를 비롯한 10여종의 브랜드 우산을 롯데마트, 홈플러스, GS편의점, 훼미리마트,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에 본사직영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OEM생산 등을 비롯한 전국 각 곳으로 제품을 유통하여 국내 굴지의 우산 전문 기업으로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나 높은 판매고를 보이며 좋은 호응을 얻었던 MLB 우산의 경우, 각기 다른 브랜드의 우산들을 섞어서 진열하는 보통의 매장과는 달리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서 단독 매장을 운영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숙하고 전문화 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고객 만족에도 최선을 다해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는 지침 하에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산 제품은 불량률이 높다는 기존의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제품이 물류창고에 입고되면 출고 전에 전수검사를 원칙으로 하여 검사 완료된 제품만을 출고시키고 있다. 생산과정에 있어서도 자재가 입고되면 철저한 검사를 거친 뒤 생산에 들어가고, 생산 완료된 제품은 포장과 동시에 두 번의 품질 관리를 거침으로써 제품의 불량률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뢰를 기반으로 중국 생산 공장 쪽 파트너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최적의 생산 설비를 가동하고 있으며 제품의 가격에 부합하는 정상적인 자재만을 사용하여 높은 제품의 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우산 판매 사업 또한 패션 산업의 일종이라는 신념하에 일본, 홍콩, 동남아, 유럽 등지의 패션쇼도 상시적으로 참관하며 시장 추이를 잘 판단하고 좋은 브랜드 캐릭터를 계약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김용환 대표는 “작은 우산일지라도 소비자에게 최고의 제품을 전달하겠다는 일념으로 노력하고 있다. 금년 매출 상승 또한 그에 응답하는 고객님들의 보답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더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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