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로 꼽힌다. 누구나 물을 이용하지 않고 살아갈 수 없으며 물이 부족하면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도 한다. 이렇게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마시는 물이지만 웰빙의 시대를 쫓아 ‘좋은 물’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이가 (주)엘림바이오닉스(회장 백영실ㆍwww.mara91.com) 백영실 회장이다.
백 회장은 우연히 접한 알칼리수의 효능을 경험한 뒤 알칼리 이온수기 개발 사업에 매진했다. 그 결과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 수상을 시작으로 각종 인증을 획득하고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것으로 그 위상을 드러냈다. (주)엘림바이오닉스에서 개발한 이온수기는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정수단계를 거처 양이온성 미네랄과 음이온성 물질을 분리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알칼리 이온수를 생성한다. 알칼리 이온수는 지방분해 능력이 뛰어나 많은 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고 과도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와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를 지닌다. 뿐만 아니라 산성 이온수를 이용하면 살균, 소독의 효과가 있고 회복력이 우수해 피부병이나 무좀 등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백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은 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알칼리성의 물은 우리 몸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산소와 미네랄을 공급하기 때문에 건강한 물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알칼리수의 효능을 전했다. 실제로 식품의약품 안전청에서는 알칼리 이온수의 효능을 인정해 일반 정수기와 같은 가전제품이 아닌 ‘의료기기’로 허가했다. 이런 결과에 힘입어 (주)엘림바이오닉스는 세계최초로 전자파 차단기술을 연구, 토션장 발생기를 개발해 보급에 나섰다. 이는 2007년부터 러시아 우주인의 로케트 원천 기술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것으로 올 4월부터 자사 제품(나노메디)에 토션장 발생기를 장착했으며 보급을 위해 타사의 제품도 보상교체 행사를 벌이고 있다. 또한 편리함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을 위해 냉·온수기의 개발도 마친 상황이다.
몸에 좋은 물을 만들어 내는데 백방으로 힘쓰고 있는 백 회장은 “우리 몸을 알칼리성으로 바꿈으로 인해서 산성의 노폐물을 제거해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알칼리수를 모든 국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알칼리 이온수기 이용의 부담을 낮추고 알칼리수의 장점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알칼리 이온수기를 접해본 외국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주)엘림바이오닉스는 이미 세계 곳곳에 제품을 선보였으며 중국의 국영기업과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정식 수출을 앞두고 있다.
simdy1219@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