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버는 것보다 ‘잘 쓰는’ 궁리를 하고 있는 기부 중독자 이영건 씨. 그는 “심장병을 앓던 한 아이와의 기부 약속이 할리데이비슨을 타고 유라시아 횡단길에 오른 나를 살렸다”고 말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