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권시장이 29일 미국 경기의 상승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에 비해 1.74% 상승한 5,634.0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의 시초가도 1.73% 상승한 3,141.19에서 형성됐다.
영국 런던 증시는 공휴일이어서 휴장했다.
유럽 증시의 순조로운 출발은 아시아 증시가 상승세인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경기부양에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을 갖고 있다고 지난 주 밝힌 데 이어 이날 발표될 미 소비자지출 관련 지표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영향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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