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울산 앞바다에서 5.0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지진 테마주’로 분류되는 삼영엠텍과 포메탈이 장 초반부터 들썩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삼영엠텍은 전날보다 6.40% 오른 3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내연기관구조재 등을 생산하는 삼영엠텍은 장중 52주 신고가(4440원)를 찍기도 했다.
거래량은 개장 20분도 안 돼 전날 하루치(139만9천여주)를 넘어섰다.
같은시각 특수 단조설비를 취급하는 포메탈도 전날보다 2.31% 오른 4210원에 거래됐다.
두 종목의 매도ㆍ매수 상위 1위 창구에는 개인 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키움증권이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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