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JTBC 월화드라마 ‘밀회’의 훈훈한 촬영 현장 사진들이 공개됐다.
3일 공개된 사진은 촬영장에서 안판석 감독이 배우들에게 세심하게 코치하는 장면이 포착된 사진들이다. 김희애, 유아인, 박혁권, 김혜은, 경수진, 장현성, 김권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의 배우들은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해맑은 웃음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빡빡한 촬영 스케쥴로 힘들지만, 진지함과 유쾌함이 공존하는 현장 분위기를 즐기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판석 PD는 그동안 감정소모가 큰 연기가 많았던 김희애에게는 잠시 쉴 수 있도록 농담을 건네기도 하고, 특별출연 해준 장현성에게는 친구처럼 다가가 어깨동무를 하며 편안하게 해주고 있다.
또한 천재 피아니스트로 분해 명연기를 펼치고 있는 유아인에게는 손동작 하나도 같이 의논하고, 기존과는 다른 밝은 배역을 맡고 있는 경수진에게는 자상하게 연기 지도를 도와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안판석 감독님의 탁월한 리더십 덕분에 현장은 항상 즐겁다. 힘을 줘야 하는 장면에서는 진지하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서도,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너무 힘들지 않게 먼저 농담을 건네시면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끄신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감독님 이하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한 마음으로 뭉쳐 ‘밀회’ 마지막 회까지 열심히 촬영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담판을 지으러 온 선재 친구 다미(경수진 분)의 방문에 깜짝 놀라는 혜원(김희애 분)의 표정으로 끝나 긴장감을 고조시킨 ‘밀회’ 13부는 5일 9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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