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점 및 안과용 진단기기 제조업체 휴비츠(065510)가 ‘측정 위치 오차를 보상하는 각막 곡률 측정방법 및 이를 이용한 검안기’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휴비츠는 이번 특허가 “안과병원 및 안경점에서 시력검사 시 시력검사자의 측정위치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검안기에 관한 것”이라면서 “본 특허를 통해 별도의 장치가 필요 없이 시력검사자의 측정 위치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고 제품 구조가 간단해짐으로 인해 매출원가가 절감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비츠는 이번 특허 기술을 자사에서 생산, 판매 중인 자동 검안기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