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034220)가 부진한 실적으로 상승장에서 홀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22일 코스피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일 대비 2.64% 하락한 2만9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디스플레이는 전일 매출액은 6조4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이후 3분기째 적자를 기록중이다.
부진한 실적에 증권사들도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9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삼성증권 기존 4만원에서 3만7000원으로 내려잡았다. 대우증권은 3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한데 이어 3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