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KBS미디어) 1, 2회가 120분 영상으로 다시 태어난다.
‘빅맨’ 제작진은 2일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빅맨‘ 1, 2회를 오는 3일과 5일 연속 방송된다”며 “두 편이 연이어 방영되기에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 이후 연일 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에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빅맨’은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볼수 있는 드라마로 , 제자진은 시청자들의 호응에 특별 재방송을 편성하게 됐다.
특히 이번 방송은 오는 3일(토) 오후 4시 10분, 이어 5일(월) 오전 9시 40분부터 1,2부가 연속 방송되기에, 브라운관을 통해 120분 짜리 드라마를 감상하는 이색적인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지환 이다희가 만난 드라마 ‘빅맨’은 밑바닥 인생을 전전하던 삼류 양아치가 어느 날 갑자기 굴지의 재벌그룹 현성가의 장남으로 깨어나 벌어지는 사건, 사고들을 풀어낸 작품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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