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대한체육회(KOC) 회장이 아시아올림픽위원회(OCA) 부회장에 선임됐다.

OCA는 14일 일본 도쿄에서 제30차 총회를 열고 박 회장을 임기 4년의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새 집행위원과 분과위원회 위원을 뽑았다고 대한체육회가 밝혔다.

또 유경선 전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회장은 스포츠ㆍ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다시 선출돼 OCA 집행위원으로 계속 활동하게 됐다.

이밖에 최종준 KOC 사무총장은 스포츠위원회 위원, 박원하 KOC 의무위원회 위원장은 의무위원회 위원, 문희종 KOC 비서실장은 국제위원회 위원,전이경 KOC 선수위원회 위원은 OCA 선수위원회 위원, 김소희 KOC 국제위원회 위원은 여성ㆍ스포츠위원회 위원에 선임되는 등 총 8명의 한국 인사가 OCA 집행위 및 분과위에 진출했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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