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아리아(115450)는 6일 지난 6월 24일 아이패드(iPad) 앱스토어에 런칭한 iPad용 앱북 ‘걸리버 : 소인국편 3D’이 4일만에 무료 e-Book 부문에서 1위로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걸리버 앱북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으로서 기존 e북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정교한 3D 팝업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며, 게임 및 퀴즈 미션 등 흥미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인터렉티브 팝업북이다.
이번 걸리버 앱북을 내려받아 사용해본 사용자들은 사용자 리뷰를 통해 유료 콘텐츠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유아를 대상으로 한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으로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디지탈아리아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팝업북 공급을 목표로 개발된 걸리버 앱북은 디지탈아리아의 지난 10년간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력과 기획, 디자인 등 내부 역량만을 응집하여 선보인 것인데, 후속 시리즈에서는 교육기획전문가 등의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고 밝혀 후속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7일까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걸리버 : 소인국편 3D’(http://blog.digitalaria.com/event/?p=1)의 후속작으로는 ‘거인국 편, 천공의 성 편, 말의 나라 편’이 기획되고 있다.
디지탈아리아는 7월 중에 영어, 스페인버전을 근간으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인 유료버전 팝업북을 런칭할 예정이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