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WBS(World Best Software) 프로젝트 스마트TV분야 셋탑박스 오픈 플랫폼 개발 업체로 인프라웨어(041020)와 인프라웨어의 자회사인 티비스톰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모두 5개 과제로 돼 있는 WBS 중 스마트TV 프로젝트에는 모두 200억원의 연구ㆍ개발(R&D) 자금이 향후 2년동안 투입된다.
스마트 셋톱박스 오픈 플랫폼은 방송과의 다양한 융ㆍ복합 서비스를 다양한 기종과 공유ㆍ연동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스마트 셋톱박스 오픈 생태계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무엇보다 인프라웨어의 웹 엔진 기술을 통해 웹 표준 기반으로 다양한 융ㆍ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종과의 공유 및 연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스마트 TV의 개방형 플랫폼 구축의 사업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
또 글로벌 마켓의 삼성전자, LG전자, 기륭전자 등이 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글로벌 플랫폼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경우 1차년도가 마무리되는 2012년 3분기에 LGU+와 CJ헬로비전을 통해 시범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인프라웨어 등은 새로운 로얄티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WBS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IT기업이 기존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핵심분야에서 집중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인프라웨어의 기술 역량이 정부의 강력한 소프트웨어 강국 도약 전략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프라웨어는 지난 2010년 1차 WBS 모바일 분야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