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헤럴드미디어(대표이사 유병창)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가 후원한 ‘다문화 청소년, 올림픽을 만나다’ 행사가 25~26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7월 6일)를 열흘 앞두고 몽골, 베트남, 이스라엘, 네덜란드 등 다문화 가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고 평소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강국 한국의 올림픽 도전사를 통해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공단은 수상스포츠 교실, 농구, 축구, 야구, 배구 단체관람 등 계절적 특성에 맞는 다양한 스포츠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소외계층 유소년층의 스포츠 향유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