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일 오후 3시32분께 서울메트로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잠실 방향으로 가는 열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171명이 다쳤고 승객들은 선로를 따라 대피했다.
부상자중 일부는 한양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현재까지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날 사고는 앞선 열차가 차량 이상으로 잠시 정차하고 있던 중 뒤따르던 열차가 추돌한 것으로 전해졌다.후속 열차는 뒤늦게 앞 열차의 상황을 파악하고 급정거했으나 뒷부분을 들이받았고, 이 과정에서 앞 열차의 뒤쪽 차량 두 량이 일부 탈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사고 직후 구급차 10여대 출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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