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빠짐없이 야구장을 찾는 프로야구 마니아 김해영씨(33)는 응원하는 팀이 지방 원정경기를 떠나면 집에서 텔레비전을 통해 원하는 팀의 경기를 감상해야 할지, 그래도 야구장을 찾아 다른 팀 경기라도 관람할 지 고민에 빠진다.

하지만 이제는 실시간 N스크린 방송 ‘티빙(www.tving.com)’을 통해 어디서나 생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여러 채널을 동시에 감상하는 ‘멀티뷰(Multi-view)’와 실시간 방송을 뒤로 돌려보는 ‘타임머신’ 등 다채로운 기능을 활용해 집 밖에서도 집안 TV보다 생생한 스포츠 중계를 즐길 수 있게 됐다.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를 통해 130여개 채널의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는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의 N스크린 방송 ‘티빙’은 국내 프로야구를 비롯해 유럽 축구, 골프, 게임, 모터스포츠 등 텔레비전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티빙’의 실시간 프로야구 중계 방송은 130여 개 채널 중 시청 점유율 10% 이상을 기록해 동 시간대 평균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킬러 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포TV(4개 채널)와 KBS스포츠, SBS ESPN 등 다양한 스포츠 채널을 통해 국내 프로야구 전 경기를 생중계할 뿐만 아니라 텔레비전과 같이 우수한 화질로 끊김 없는 중계방송을 제공한데 따른 성과이다.

또한 ‘티빙’은 4개 채널을 동시에 감상하는 ‘멀티뷰’와 생방송을 뒤로 돌려보는 ‘타임머신’, 채팅, SNS(social network service) 연동 등 편의 기능을 갖춰 고객이 스포츠 콘텐츠를 보다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채널을 돌리지 않고도 ‘멀티뷰’를 통해 여러 채널의 중계방송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임머신’ 기능을 통해 주요 장면을 다시 보고 SNS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한 것이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단말기로 스포츠 생중계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티빙 스포츠팩’을 출시했다. ‘티빙 스포츠팩’은 ‘티빙’의 130여 개 채널 가운데, 15개 이상의 스포츠 및 게임 관련 채널 만을 모아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