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금융위원장

“연내 반드시 탄생” 의지

“투자자 진입장벽 너무 높아

특성 축소될 것” 업계 반박

금융당국이 연내 헤지펀드 도입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법 개정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시행령을 뜯어고쳐서라도 일단 도입해 놓고 보겠다는 것. 그런데 시장 반응은 미지근하다. 이 정도의 진입장벽을 두고서는 경쟁력 있는 한국형 헤지펀드의 탄생은 요원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