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의 세번째 타이틀곡 ‘GIVE LOVE’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뮤직비디오 엔딩에 세월호 탑승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노란리본’이 등장해 화제다.
2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악동뮤지션의 세번째 타이틀곡 ‘GIVE LOV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악동뮤지션 ‘GIVE LOVE’는 또 다른 타이틀곡 ‘200%’의 뮤직비디오와 연결되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200%’ 뮤직비디오는 이수현과 남주혁이 분한 훈남 남학생과의 달콤한 러브스토리가 알고 보면 꿈이었고, 남학생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반전 스토리를 담아 팬들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그 후속편으로, 이수현이 짝사랑하는 남학생과 결혼 하는 꿈을 꾸는 것을 악동 뮤지션 멤버 이찬혁이 방해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짝사랑하는 남학생과 여자친구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수현은 아예 남학생의 여자친구와 친구가 된다. 셋은 함께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이수현은 그 기회를 통해 남학생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친구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를 통해 자신이 짝사랑하던 남학생과 여자친구가 실제로는 남매 사이인 것을 알게 되고 이수현과 남학생 사이에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는 반전의 해피엔딩으로 훈훈한 결말을 맺는다.
YG는 뮤직비디오의 엔딩 부분에 노란 리본과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자막을 남겨 세월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악동뮤지션 ‘GIVE LOVE’ 뮤직비디오에 누리꾼들은 “악동뮤지션 ‘GIVE LOVE’,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하다니 대단하다”, “악동뮤지션 ‘GIVE LOVE, 수현이는 점점 예뻐지네”, “악동뮤지션 ‘GIVE LOVE’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이 계속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