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BLU용 광학필름 전문 제조업체 미래나노텍(095500)이 디스플레이 업황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래나노텍은 19일 전일대비 660원(6.81%) 오른 10,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김희성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세계 1·2위 TV 생산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LED TV 가격을 하락시켜 수요를 증가시키려는 전략으로 선회했다”며 “미래나노텍은 2분기부터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김 애널리스트는 “신규사업으로 대형 터치패널, 터치패널용 필름, 위상차 필름, 재귀반사 필름, LED 조명용 부품 사업, 대형 LED용 도광판 등을 추진중”이라며 “이러한 신사업부문을 통해 중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 역시 업황개선이 기대되는 디스플레이 주식에 관심을 가질때라며 미래나노텍을 비롯 루멘스, 한솔테크닉스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최원혁 기자@choigo1769> /choigo@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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