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HD) TV와 스크린 등의 상용화로 스타들의 좋은 피부와 그렇지 않은 피부가 한 눈에 드러난다. 이에 따라 최강의 동안피부를 자랑하는 여배우들의 주가가 치솟음과 동시에 깨끗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지칭하는 ‘꿀피부’를 비롯해 ‘무결점녀’, ‘도자기녀’ 등의 신조어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그 만큼 좋은 피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가가성형외과(www.gagaclub.co.kr) 박동만 원장이 골드리프트(Gold Lift) 시술로 피부에 탄력을 불어넣고 있다.

‘금실리프트’라고도 불리는 이 시술은 식약청의 승인을 거친 순도 99.9%의 금사(금실)를 바둑판 모양으로 피부 속 깊숙한 곳에 삽입, 자극을 유도함으로써 피부를 재생시키는 원리로 진행되며 주름 제거, 피부톤 개선, 피부탄력 증진 등에 효과가 크다는 것이 박 원장의 설명이다. 국내에서는 동안피부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몇몇 연예인들이 이 시술을 받아 대중들에게 알려졌으며, 이미 유럽이나 일본 등에서는 보편적인 시술법으로 전해진다. 특히 골드리프트는 보톡스에 비해 지속 효과가 크고 부작용의 우려가 적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 박 원장에 따르면 지속 효과가 6개월 정도라 주기적으로 시술을 받아야 하는 보톡스와 달리 골드리프트는 1회 시술로 약 7년간 효과가 지속되고 흉터가 남지 않는다.

또한 피부 안에 삽입한 금실은 영구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라 7년이 지난 후에도 세안이나 피부자극을 통해 미세하나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얼굴 뿐 아니라 목, 가슴, 배, 손, 팔 등 처지고 탄력 잃은 피부 어느 부위든 원하는 바에 따라 시술이 가능하며, 회복시간도 매우 짧아 시술 직후 일상생활로 복귀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이에 연령대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에게 주름개선술로 각광받고 있는 골드리프트는 약 30년 전 프랑스의 콕스 박사에 의해 개발됐으며, 우리나라에선 리프팅과 안면거상술 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던 박 원장이 지난 2009년 지인들과 함께 골드리프트 시술을 합법화 시켰다고 한다.

수년 간 이 시술에 대한 노하우와 안전성 등을 연구하며 최근엔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금실의 자체 개발에 참여, 순도 99.9% 금실 제작에 성공한 박 원장의 의지가 점철된 결과였다. 박 원장은 “수술을 원치 않거나 시간이 부족한 이들에게 적절한 시술법이 골드리프트”라며 “1회 시술로도 피부노화 진행이 상당히 늦춰지기 때문에 20대 후반, 3~40대 남녀 등 젊은 시기에 시술받는 것이 효과적”이라 말했다. 그러면서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차이가 큰 만큼 전문의와 반드시 충분한 상담을 거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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