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11년형 드럼 세탁기 ‘버블샷’ 12종과 전자동 세탁기 ‘워블’ 7종 등 총 19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버블샷’ 드럼 세탁기는 기존 삼성전자만의 버블 세탁 방식에 위에서 쏟아지는 강력한 워터샷을 추가해 세탁력과 헹굼력을 향상시켰다.
세탁을 할 때 아래에선 고운 버블이, 위에선 워터샷으로 세제액을 옷감 구석구석에 강하게 쏴주어 버블이 이중으로 침투하는 효과를 주며, 헹굼물 워터샷 분사로 1회만 헹굼을 해도 99% 가까이 세제가 희석돼 완벽한 헹굼이 가능하다.
‘워블’ 전자동 세탁기는 독자적으로 개발해 특허를 받은 워블 세탁판과 옷감 엉킴을 방지하는 워블러를 적용, 물살을 상하좌우로 만들어 3D 입체세탁을 구현한다. 버블샷 드럼 세탁기의 용량은 13Kg·15kg·16kg·17kg 4종류로 출고가는 119만원에서 164만원 선이며, 워블 전자동 세탁기의 용량은 13Kg·14kg·15kg 3종류로 73만원에서 90만원 선이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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