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기상대는 19일 낮 12시를 기해 충북 전역에 황사주의보를 발령했다.

예상되는 미세먼지 농도는 300∼600㎍/㎥이다.

기상대 관계자는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진하면서 중부지방에 점차 짙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축산물 관리에도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사주의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400㎍/㎥ 이상 2시간 넘게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

한편, 시민들은 황사에 대해 일본쪽이 아닌 중국쪽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온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며 올해만큼은 황사가 반가울 따름이라는 반응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